본문 바로가기

앱 개발/Chapter_Curriculum

[기초 프로젝트] 회고

- 프로젝트 시작부터 git 관리를 잘해서 PR시 충돌 이슈는 거의 없었다. 모르는 것이나 어려움이 있으면 먼저 물어보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.

-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. 현업 개발자가 아닌 각 팀원들의 수준에서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. 각자 맡은 분야에 집중하다 보니 개인 소통에 비해서 팀 전체 회의를 많이 못했던 것 같다. 더 자주 이슈 공유를 했으면 좋았을 것이다.

-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유용한 기능들이 매우 많다. 개발 환경 자체에 더 숙달되어야 개발 속도와 협업 효율이 올라갈 수 있다. 코틀린 문법은 기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더 열심히 학습할 필요가 있다.

- 함수와 클래스 이전에 프로그래밍의 시작은 변수 선언이다. 개인과제에서도 느꼈지만 적절한 변수 종류를 선택하고 컨벤션을 잘 준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중요하다.

- git은 미니 프로젝트에 이어 기초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더 많이 익숙해졌다. 지금까지 데스크탑 터미널을 이용했었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면 훨씬 편하다.

- github은 협업 프로젝트의 핵심 플랫폼이다. 통합된 개발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있는 것을 느꼈다.

728x90

'앱 개발 > Chapter_Curriculu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Today I Learned and Studied  (0) 2024.04.17
Chapter 3-3 (앱 개발 숙련)  (0) 2024.04.09
Chapter3-2 (앱 개발 기초 프로젝트)  (0) 2024.04.07
[과제] 피드백 (Android 입문)  (0) 2024.03.29
[과제] Activity 정리  (0) 2024.03.28